[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3만여 전 교직원 1인 1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시교육청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대구교육망(인터넷망)에 대해서도 속도 증속, 보안성 강화 등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교직원 인터넷 사용환경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이 SK브로드밴드(주)와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각급학교의 교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학교별 공용 전화번호 체계를 개인별 전화번호 체계로 개선키 위해 이번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내년부터 전국 최초 전 교직원들이 1인 1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231국부터 235국까지 체계적인 전화번호를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교육청측은 인터넷과 전화 사용요금만 부담하게 된다. 시스템 구축비용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