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핀에어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17일부터 핀란드 유명 셰프들과 함께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메뉴를 인천~헬싱키 노선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핀에어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 메뉴는 핀란드 유명 셰프인 뻬까 떼라바와 토미 삐아르크가 참여해 준비했다.
북유럽 요리 전문가 뻬까 떼라바는 순록 등심 스테이크, 볼리터스 버섯 퓨레, 오븐에 구운 라플란드 감자 및 유기농 보리 요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 요리 전문가인 토미 삐아르크는 태국식 요리와 일본식 요리로 구성된 메뉴를 개발해 버터와 견과류가 첨가된 호박에 동양의 향신료를 첨가한 채식 요리, 향을 가미한 연어 요리, 일본식 라면요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상급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메뉴는 이번 가을시즌 동안 시안과 하노이 노선을 제외한 모든 장거리 항공편에서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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