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KT텔레캅(사장 채종진)은 경찰청과 함께 ‘여성가구 홈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홈 안심서비스’는 경찰청과 경비업체인 KT텔레캅이 공동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여대생이나 여성 직장인에게 발생하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집안에 감지기와 비상버튼 등이 설치되며, 경비업체의 관제실에서 24시간 신호를 감지하는 동시에 고객이 비상버튼을 누르면 경비업체와 경찰이 긴급출동 한다.

단 가입자격은 서울, 경기도와 6대 광역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에서는 전ㆍ월세 보증금 1억2천만원 이하, 그 외 지역은 8천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여야 한다.

KT텔레캅 관계자는 “가격부담으로 서비스 가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보안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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