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홍승완 기자] 국내 주요 광고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13 한국광고주대회’가 24일 개최된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2013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별 세미나’와 ‘광고주 선정 KAA Awards 시상식’ 등 2개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 세미나에서는 ▷ 2013 미디어 이용실태 조사결과 발표(민경숙 TNmS 대표) ▷매체시장 전망 및 미디어믹스 전략(황학익 제일기획 프로) ▷ 10조 시장, 광고산업의 위기와 해법(서범석 세명대 교수) 등 3가지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함께 열리는 광고주의 밤 행사에는 주요 기업의 광고주를 비롯한 매체사, 광고대행사, 정부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A Awards’ 각 부문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KAA Awards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광고인상’에는 정병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배우 류승룡과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약 중인 수지가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SBS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부문)와 MBC의 일밤(연예오락 부문), 그리고 KBS의 비타민(보도교양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그리고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는 동아일보의 ‘한국기업에 다시 날개를’, 서울경제신문의 ‘기업가 정신이 창조경제 만든다’, 문화일보의 ‘착한경제 이제는 사회적 기업이다’ 시리즈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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