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키스 멤버 동호의 팀 탈퇴 및 연예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16일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동호가 올해 초부터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으며 체력적으로도 많이 약해졌다. 자신의 건강 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해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 들였다”고 동호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동호는 연예계 생활의 고충의 방송에서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2011년 4월 동호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가출해 방송을 펑크 낸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몸도 힘들고 친구들과 못 만나니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동호는 “데뷔 후 ‘만만하니’로 가수로서 성공하고 예능 활동을 하면서 사춘기의 절정을 맞이하게 됐다. 주위 사람들의 격려와 배려에도 많은 스케줄에 지쳤고 연예계 생활 자체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호 유키스 탈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호 유키스 탈퇴, 갑작스러운 소식이네”, “동호 유키스 탈퇴, 오죽했으면 이런 초강수를 뒀을까”, “동호 유키스 탈퇴,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진 듯한데 다시 즐거운 삶 찾기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