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키스 멤버 동호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동호의 트위터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유키스 소속사는 16일 “동호가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며 “소속사는 동호 본인, 부모님과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동호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과거 동호는 트위터를 통해 건강이 좋지 않음을 밝혀 왔었다. 동호는 지난해 10월 늑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동호는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고, 사람은 건강을 찾기 위해 돈을 버린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동호(신동호/가수/영화배우/유키스)
유키스 멤버 동호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동호의 트위터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호(신동호/가수/영화배우/유키스) 유키스 멤버 동호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동호의 트위터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호 유키스 탈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호 유키스 탈퇴, 아직 어린 나이인데… 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동호 유키스 탈퇴, 오죽했으면 연예계 활동 중단까지 선언했을까”, “동호 유키스 탈퇴,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니까 본인이 즐거운 일 찾을 수 있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