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특색 살려 경기 수원 위주 각종 봉사활동
‘화성행궁 창호지 교체’ 등 지역사회와 교감에 초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C(대표 박장석ㆍ사진)(011790)는 15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창립 기념 봉사활동은 SKC가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온 경기 수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 SKC 임직원 외에 지역 주민, NGO(비정부기구), 지역 봉사기관이 함께 참여 지역 사회와 교감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했다.
특히 ‘EM(effective Microorganismsㆍ유용미생물) 흙공 서호천 투척 행사’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수원YWCA,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서호천친구들 등 단체들이 ‘환경체험 부스’를 설치했다.
이들 단체는 EM 발효액을 활용한 EM 탈취제, EM 섬유 유연제, EM 치약 등 친환경 생활 물품을 직접 만드는 행사를 주최해 ‘건강한 하천 만들기’와 함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SKC 임직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의 창호지를 교체하는 문화재지킴이 봉사를 했다. 또 수원시립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서울근교 나들이를 함께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얼굴팩과 안마를 해 드리고, 또 수원장애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등 평소 봉사활동을 위해 정기 방문했던 복지기관도 찾아가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SKC는 2007년부터 창립기념일 행사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대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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