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Mnet <슈퍼스타K5>의 심사위원 이하늘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독설의 아이콘이다. 점수도 3명의 심사위원중 가장 낮게 주며, 평가도 야박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직설적이다.

하지만 이하늘은 누구보다도 정이 많고, 슬픈 사연을 접하면 가장 먼저 눈물을 훔치는, 마음이 여린 심사위원이다.

그는 생방송 1~2라운드에서 까칠하면서도 혹독하고 냉정한 심사평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심사위원이라는 평을 듣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이하늘은 독설을 하고는 가장 먼저 출연자의 대기실로 찾아가 미안해한다고 한다.

슈스케 제작진에 따르면 이하늘은 녹화장에 도착하자마자 본인의 대기실에 앞서 TOP8이 모여있는 대기실을 찾아 직접 준비해온 에너지드링크 음료를 하나씩 건네주며 참가자 전원에게 모두 생방송 무대를 향한 조언을 전했다고 한다. 생방송의 부담감으로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 참가자들에게 재미있는 농담을 건네거나 화이팅을 외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하늘(이근배/가수/기업인/DJDOC)
Mnet <슈퍼스타K5>의 심사위원 이하늘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독설의 아이콘이다. 점수도 3명의 심사위원중 가장 낮게 주며, 평가도 야박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직설적이다.
이하늘(이근배/가수/기업인/DJDOC) Mnet <슈퍼스타K5>의 심사위원 이하늘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독설의 아이콘이다. 점수도 3명의 심사위원중 가장 낮게 주며, 평가도 야박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직설적이다.

‘슈퍼스타K5’ 제작진은 “이하늘이 새로운 독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무대 뒤에서는 특유의 자상함으로 참가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는 등 형 또는 오빠 같은 심사위원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간 슈퍼위크나 블랙위크에서 냉정한 무대 심사 후 참가자들을 다독거렸던 그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그의 반전매력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하늘은 냉정과 열정 사이”,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남자였군요”, “애정이 있는 독설이었네요”, “그간 무서운 심사평만 듣고 오해해서 미안해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발전된 기량과 무대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슈퍼스타K5> 생방송 무대에서 이하늘의 극찬이 언제쯤 나올 수 있을지도 빼놓을 수 없는 생방 관전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은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5> 생방송 3라운드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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