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극 중 이효리의 춤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10월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원래 내가 힙합과 거리가 먼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무 선생님에게 노래를 많이 들으라고 항상 들었다"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재미도 있었지만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부담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정명은 김민정의 댄스 실력에 대해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밤의 여왕'은 남편 영수(천정명 분)가 천사 같은 외모에 3개 국어까지 가능한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흑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