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한 기관(개인)이나 이전받은 기술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기회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부회장 조은영)는 특허기술 이전 및 사업화 전략 노하우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학·출연연구소와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이전했거나 사업화한 기관과 개인들의 생생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특허기술 이전·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된 사례들은 서류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최종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2013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발표회’에서 개최한다.
특허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 사례를 확산해 사업 초기 기업들에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업 동기를 부여할 것이란 기대다.
발표회를 준비하는 특허청 구영민 산업재산진흥과장은 “특허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전하여 사업화하는 일은 관련 지식재산서비스업을 활성화해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 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은 지식재산거래정보 포털(www.patentm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