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 24호 태풍 ‘다나스’가 오는 8일부터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5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괌 북북동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시간당 20㎞가 넘는 빠른 속도로 북상 중이라고 전했다. ′다나스(DANAS)‘는 지난 4일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40h㎩에 최대풍속 초속 20m의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소형태풍으로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 중이다.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오는 9일쯤 대한해협 인근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8일부터 10일 오전까지 남부와 영동지방이 태풍의 직접 또는 간접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