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영화 '감시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감시자들' 무대인사에서 "'감시자들'은 내게도 행운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객 여러분이 정말 '감시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셨다. 덕분에 1년을 잘 보냈다"라면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차기작을 골라야겠다.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극 중 한효주는 한 번 본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 감시반의 신참 하윤주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렸다. 지난 7월 개봉 이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