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노우진 이젠 품절남
노우진은 5일 오후 3시 서울 대치동 벨라지움컨벤션에서 1년여 간 교제해온 한 살 연하의 방송사 PD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다. 노우진은 지난해 10월 공개적으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식 사회는 동기인 개그맨 유민상이,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 팀 등이 맡는다. KBS2 ‘개그콘서트’ 출연진과 SBS ‘정글의 법칙’ 식구들까지 많은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노우진 부부는 7일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노우진은 지난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병만과 함께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 출연해 파란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수제자로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또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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