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포스트시즌 3선발로 확정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다저스의 돈 매팅리(52) 감독이 류현진을 오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3차전 선발 투수로 공식 발표했다고 3일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하게 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시즌 초반부터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며 마지막 등판을 제외하면 29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괴물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4일부터 이틀간 애틀랜타 원정을 치른 뒤 7일 안방에서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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