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류승룡, 씨스타, 미쓰에이, 인피니트 등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스타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013 강남패션페스티벌 부대행사로 10월 4일 오후 1시 현대백화점 삼성점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사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포츠 스타, 유명 연예인, 국회의원 등이 애장품을 다수 기부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강남구 내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류승룡 교수를 비롯하여, 신하균, 조성하, 신애라, 이종석, 이필모, 박진희, 박정철, 윤소이씨 등이 애장품을 기부했다.
아이돌 그룹으로는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08학번인 지아와 페이가 소속된 미쓰에이와 함께 씨스타, 인피니트, BAP,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이 참여했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의 인기 예능인도 물품을 기증했다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측은 소개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 교수 애장품도 다수 기부됐다.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이자 가수인 김연우, 화요비, 영지가 소장품을 내놓았고,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기악과 학과장인 김세황은 100만원 상당의 야마하 기타를 기증했다.
배우 이인혜 교수와 방송인 박재민 교수, 테너 김남두와 이정원 교수도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현장 MC로 김세황과 이인혜 교수가 맡는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축제인 ‘2013 SAC 대동제&예술제’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야외 특설무대와 학교 본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강남패션페스티벌 오프닝공연으로 10월 3일 오후 코엑스 메인무대에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 갈라쇼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