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4일 지급준비율을 내렸다. 인민은행은 이날 저녁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5일부터 금융권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로 지준율은 20.0%에서 19.5%로 낮아졌다. 이와 함께 인민은행은 소기업과 농민 대출을 주로 취급하는 농촌 지역 상업은행의 지준율을 0.5%포인트, 농업발전은행 지준율을 4%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는 급락한 성장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중국의 최근 경제지표가 부진하고, 특히 제조업 위축 조짐이 나타나자 선제적으로 은행들을 통해 돈 풀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8에 머물러 28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데 시장 예상치는 50.2였다.중국 지준율 인하 중국 지준율 인하 중국 지준율 인하 중국 지준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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