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사진, 서예, 시화 등 109점의 영등포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후원하고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7회 목련전’이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목련전은 미술, 서예, 공예, 시화, 사진 등 영등포 예술인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부담 없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회로 올해로 벌써 17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일 오후 5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미술 29점, 사진 14점, 서예 27점, 시화 27점, 공예 12점 등 총 109점의 작품이 전시돼 구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한다.
전시회는 개천절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4일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돼 보다 많은 구민들이 여유롭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구민들의 관심과 호응도도 높아져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의 문화예술 작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로서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문화체육과(02-2670-31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