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일 오후 1∼5시 구청 1층 로비에서 ‘50플러스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마포구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44개 우수 중소기업,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실업 및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를 알선하고, 채용기업에는 일정기간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장년인턴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워크넷), 관내 우수 중소기업 및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근무환경이 우수한 구인업체를 발굴했으며, 최종 선정된 44개 업체가 행사장 내 채용관에서 구직 희망자 1000여명과 현장면접을 벌여 연수생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문컨설턴트에게 무료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구인ㆍ구직 상담 및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안내 등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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