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포스코가 지난해 매출액 65조984억원, 영업이익 3조2135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2%, 영업이익은 7.3%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5567억원으로 58.9% 감소했다.

단독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2조3500억원으로 전년대비 6.1%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29조2189억원으로 4.3% 감소했고 순이익은 1조1390억원으로 28.0% 감소했다. 단독기준 영업이익률은 8.0%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작년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주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67조4000억원, 단독기준 29조3000억원으로 발표했다. 단독기준 조강생산과 제품판매 목표는 각각 3840만톤, 3590만톤이다. 중기적으로 포스코는 2016년 연결 EBITDA 8조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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