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최근 의료계에서도 사회공헌 및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지난 18일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보육원인 경생원을 찾아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축구공’을 전달하며, 운동 용품이 없어 체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보육원생들에게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전달식은 파이낸스투데이 경제 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보육원 축구공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업계에서는 그랜드성형외과가 최초로 참여했다. 전달된 축구공은 서울시 천호동에 위치한 경생원을 비롯하여 보육원 3곳의 총 200여명 어린이들이 맘껏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의 축구공 프로젝트’는 축구가 좁은 공간에서 공 하나만으로 많은 어린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기획 된 전국 보육원 축구공 나눔 사업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측은 소외 계층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축구공 전달 취지를 밝혔다. 또 외모뿐만이 아니라 내면도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축구공 전달식에 참여한 노인호 그랜드성형외과ㆍ피부과 원장은 “희망의 축구공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선진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랜드성형외과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랜드성형외과는 이번 축구공 지원행사 이전에도 기부금 전달, 아이티 돕기 자선행사, 캄보디아 우물기증, 저소득층 의료봉사, 독거노인 급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