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6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리는 ‘2013 서울푸드뱅크ㆍ마켓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해 동안 저소득층 식품 지원에 앞장선 후원자, 자원봉사자, 푸드뱅크ㆍ마켓을 표창하고 격려한다.
서울시는 푸드뱅크ㆍ마켓 기부자들을 초청해 우수 기부사례를 시상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기부자, 자원봉사자, 뱅크ㆍ마켓 등 총 50개 기관 및 개인이 서울시장상(15개 기관)과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상(35개 기관)을 수상한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오후 1시 35분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각계대표와 함께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종을 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