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소니가 다음달 2일부터 ‘2014 FIFA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을 선발하는 ‘슈퍼송(SuperSong)’ 글로벌 뮤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슈퍼송(SuperSong)’ 공식 홈페이지(www.supersong.com)에 자작곡 비디오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통해 최종적으로 20여 곡이 추려질 예정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의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승 진출 곡이 가려지며, 팝스타 리키 마틴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는 리키 마틴과 함께 푸에르토리코에서 만나 공식 앨범에 실릴 최종 곡을 녹음하게 된다. 이 앨범은 내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 발매된다. 또한 우승자에겐 동반인과 함께 소니의 VIP 게스트로 초청돼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콘테스트의 전체적인 진행 및 스튜디오 녹음 과정을 촬영해 스페셜 방송 및 ‘슈퍼송(SuperSong)’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리키 마틴은 “‘슈퍼송(SuperSong)’과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며 “특히 팬들과 함께 최종 곡을 작곡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특별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