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개그맨 전영중(27)의 빈소가 마련됐다.
전영중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전영중은 이날 오전 3시 2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에서 여의 2교 방향으로 주행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그는 사고 지점 인근의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전영중은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영중은 2012년에 데뷔한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모두 개그맨이네요”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강대성, 정말 그립다” “개그맨 전영중 사망, 함효주 김형은 강대성 이제 교통사고 사망 소식은 안 들렸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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