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게임 사상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 공개됐다. 지스타2013이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온네트가 개발한 골프게임 신작 '위닝펏'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이 게임은 국내 대표 골프게임인 '샷온라인'을 제작한 온네트의 최신작으로 실제 골퍼들의 스윙을 모션캡처한 현실적 스윙, 물리엔진을 활용한 미려한 그래픽, 프로골퍼가 직접 제작한 골프코스 등 역대 온라인 골프게임 중 가장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제작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사운드에 있어서도 정통으로 맞았을 때와, 빗겨 쳤을 때 등 각 경우의 수 마다 다른 사운드가 출력되도록 제작되는 등 깊은 게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개발한 온네트 김경만 대표는 "스포츠게임에 있어 가장 좋은 게임은 '같은 경우가 나오지 않는 게임'"이라며 "이를 위해 공이 날아가는 방법이 매번 다르고, 여러가지 변수따라 각기 다른 샷이 나오도록 기획, 플레이어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샷온라인'이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게임성을 갖췄다면 '위닝펏'은 프로 골퍼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성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나, 축구처럼 보는 게임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것이 골프"라며 "덧붙여 골프는 게임과 가장 유사한 스포츠로 RPG처럼 성장의 요소, 장비에 대한 욕구 등이 있기 때문에 이를 게임으로 개발했을 때 기존의 재미를 그대로 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위닝펏'은 지스타2013 다음커뮤니케이션 B2C 부스에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체험 가능하다. 황지영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