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며칠 사이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간식거리인 과자 조차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온라인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한 달 동안 스낵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나 증가했다. 간식거리를 온라인몰 특유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집이나 사무실로 배송받으려는 ‘게으른’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이다.

롯데닷컴은 이 같은 소비자들의 추세를 감안해, 오는 15일부터 3일 동안 과자세트인 ‘2013 한정판 드림 유어 위시(Dream your wish) 롯데 과자세트’ 7000개를 판매한다. 이 세트에는 ‘꼬깔콘’과 ‘칙촉’ ‘가나초콜릿’ ‘자일리톨’ 등 롯데제과의 인기 스낵 9종이 들어가 있다. 가격은 1만5300원이나, 이번 행사에서는 35%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배송비도 무료다.

김영준 롯데닷컴 생활팀 상품기획자는 “롯데과자세트는 이미 검증된 스테디셀러만으로 구성된 인기 패키지”라며 “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단 3일 동안만 롯데닷컴 고객께 선보이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번 과자 할인 행사는 ‘지니의 원데이(1Day) 찬스’ 코너에서 선보인다. ‘지니의 원데이 찬스’는 지난달부터 롯데닷컴이 시행하고 있는 이색 할인 행사로, 매일 오전 8시30분에 한 가지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것이다. 쇼핑의 재미와 더불어 실속있는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 등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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