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올해 11월, 가을과 겨울의 밀당싸움은 겨울의 승리로 끝날 기세다. 갑작스런 추위가 물러난지 며칠만에 또 다시 일요일부터 추위가 밀어닥치겠다. 특히 차가운 바람까지 몰고 등장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이 14일 오전 6시 발표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17일(일요일) 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토요일(16일) 밤 중북부 지방을 비가 내리겠으며,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비가 그친 뒤에 반짝 추위가 밀려오겠으며, 특히 17일-18일에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추위는 더욱 크게 떨어지겠다.

일요일(17일) 서울의 낮기온이 8도에 머물겠으며, 다음주 월요일인 18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지겠다.

오늘도 퇴근길 무렵에 비 소식이 전해졌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해안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전국(강원도영동 제외) 에서 비가 내리겠다.

그러나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9도, 대전 1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기온 3.7도, 대구 2.8도, 부산 10.7도 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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