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온라인 캠페인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는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온라인 캠페인 ‘사랑의 연탄 보내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에버랜드가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SNS를 활용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방법은 삼성에버랜드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everland)이나 카카오스토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보내기’ 게시물을 ‘좋아요’ 또는 ‘공유’하면 개당 1장의 연탄이 기부된다. 에버랜드 측은 “최대 10만장의 연탄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캠페인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3만명이 동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