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파격적인 빗속 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AOA는 최근 부산 해운대 신청사별관 준공기념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에 참석, 비에 흠뻑 젖은 채 열정의 섹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들은 장대비 속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엘비스(Elvis)' '겟 아웃(GET OUT)' '흔들려' 등 '칼군무'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오히려 리더 지민은 "날씨도 궂은데 많은 분들이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준공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흠뻑 젖은 멤버 민아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관객들을 먼저 걱정했다.
AOA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관객들을 감동하게 했고, 동시에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흔들려'의 활동을 마무리 지은 AOA는 오는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음악 페스티벌 '선다운 페스티벌 2013'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