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아라, 오는 11월 30일 진로독서 지도사 교육 연수실시

요즘 아이들에게 “네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저는 꿈이 없어요”라는 답변이 돌아오기 일쑤다.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들이 선호하는 자녀의 직업은 의사, 교사, 공무원, 전문직 등으로 나타난 반면 초등학생들은 운동선수를 1위(14.7%)로, 교사(13.3%), 연예인(10%), 의사(9.7%)가 뒤를 이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부모가 희망하는 안정적인 직업을 장래희망이라고 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런 가운데 꿈과 진로를 찾는 초 중고생, 진로교육과 독서교육을 찾는 학부모, 교사의 고민을 풀어줄 프로그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보니아라(대표 배화진)의 ‘진로독서 지도사 교육연수’가 그것이다.

‘진로독서’란 꿈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독서를 말한다. 보니아라는 진로독서 지도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완료하고 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

진로독서 교육은 진로교육활동은 물론 독서교육, 토론활동, 논술활동, 북아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장점과 성격,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들은 진로독서를 하며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 진로 정보를 습득한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진로 관련 책을 읽으며 여러 활동을 함으로써 올바른 직업 태도와 진로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독서활동, 토론과 논술활동 결과를 자신만의 북아트로 제작, 이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보니아라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교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게 개발한 풍부한 진로 관련 및 북아트 자료(각 단계별 12)를 구축하여, 진로독서와 북아트를 색다르게 결합한 진로독서 북아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보니아라 진로독서 북아트 관계자는 “진로독서 지도사 교육 연수를 통해 개인의 진로선택과 결정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진로독서 지도사 교육 연수’는 오는 11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지하철 3호선 교대역 13번출구 방향 hello평생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진로교육 이해, 독서교육 이해, 보니아라 진로독서 활동지 및 북아트 실습 등의 순서대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니아라 진로독서 네이버 카페(www.boniar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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