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알펜시아리조트는 세계적인 호텔그룹 인터콘티넨탈이 만든 대한민국 1%만을 위한 “알펜시아 프래티늄 멤버쉽” 상품을 출시했다.
알펜시아 리조트 내 특1급 호텔인 홀리데이인리조트의 특급호텔 회원이 되면 1년 120일 동안 언제나 본인과 가족은 물론 직원들도 콘도미니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입회보증금은 슈페리어 21평기준으로 3억5700만원이다.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엔 전액을 환급받고 5년동안에는 매년 2%(714만원)의 확정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18홀) 60회 무료이용 혜택이 주어지고, 원터파크와 스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알펜시아 콘도(홀리데이 인 & 스위트 33평 기준)를 회원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이번 금융형 회원권 신규 출시를 기념해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 그린피 20회 무료, 오션700 15회 무료, 스키리프트 10회 무료 등 이용권이 담긴 쿠폰북 4권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문의 02-2187-1741
알펜시아 리조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 개최를 겨냥해 조성된 대한민국 올림픽 리조트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약 150만평 부지 위에 세워졌다.
알펜시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랜드마크인 스키점핑타워가 우뚝 솟아 있으며 동계올림픽 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6개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동계올림픽 주무대인만큼 세계 수준의 복합 리조트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현재 호텔(452실), 콘도미니엄(419실), 골프장(회원제 27홀, 대중제 18홀), 골프빌라(268세대), 스키장, 컨벤션센터 등 모든 시설이 100% 운영되고 있으며 대관령 청정 자연을 품은 최고급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리조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대관령 평창의 맑은 물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만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워터파크인 오션700과 스키슬로프를 시속 4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알파인코스터(Alpine Coaster) 등 사계절 내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