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라인 대표 가수인 박완규, 바비킴, 알리, 이정이 선보이는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이색 포스터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8일 매년 연말 개최되는 브랜드콘서트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의 악당을 콘셉트로 한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은 진지한 분위기의 검정색 의상을 입고 악당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들은 마치 악당 넷이서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은 심상치 않은 눈빛을 선사했다.

영화 포스터의 느낌을 살린 이번 포스터는 여러가지 콘셉트 중 가수 출연진의 만장일치로 악당 콘셉트가 선택됐다. 출연진들 캐릭터와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져 촬영 당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포스있는 비주얼과는 달리 매번 무대에서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하는 이들은 연말공연 포스터로는 보기 드문 '2013 더 보컬리스트' 포스터 콘셉트만큼 최상의 팀 구성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이 출연하는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