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는 7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연일 동시접속자수를 갱신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MMORPG '아스타'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遭遇), First Contact' 를 공개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아스타'는 지난달 16일 공개테스트를 거쳐 21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기존 판타지 게임과 차별화한 아시아 배경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회화풍의 특색 있는 그래픽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공식발표회를 통해 ① 50레벨 콘텐츠와 RvR 시스템 ② 신규 종족 클래스 '나찰' ③ 신규 필드 및 던전 ④ 공성전 콘텐츠인 '당파전' 등 내년 2월까지 월 단위로 공개될 대규모 겨울시즌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그 첫 번째로 진행되는 업데이트 '조우(遭遇), First Contact' 를 7일 사전 업데이트를 거쳐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7일에 선보인 '첫 만남을 준비하다' 사전 업데이트에서는 40레벨 수행자들이 진입할 수 있는 '팔괘의 봉인'과 5:5 대결을 위한 팀 투기장인 '별자리 투기장'이 제공된다. '별자리 투기장'은 30레벨 이상 이용자들이 참여 가능하며, '아스타' 고유의 PvP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본젹적인 '조우(遭遇), First Contact'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19일에는 만렙이 50레벨로 상향되며 '사천(四天)'과 '무경(武景)' 등의 RvR 지역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진영간 필드전투가 가능한 '분쟁지역 협동 임무'도 추가되어 <아스타>의 핵심 콘텐츠인 RvR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10인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광기의 투기장', '건욱건왕의 제단' 등 고난이도의 '신규 레이드 던전'과 가장 높은 등급의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첫번째 업데이트부터 50레벨 만렙 상향,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RvR 시스템 공개등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아스타'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대규모 겨울시즌 업데이트 이후의 포스트 업데이트 기획까지 장기적인 서비스 플랜을 갖추고 있어 오랫동안 이용자와 호흡하는 '아스타'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정식서비스 이후 첫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아스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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