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일일극 ‘오로라 공주’ 제작진이 배우 임예진의 하차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갑작스런 죽음이라는 설정으로 임예진이 하차하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작가와 제작진의 일방적인 결정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사공네에서 여옥 역을 맡은 임예진은 이번 금요일 120회를 마지막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드라마의 전개 방향과 연기자 본인의 개인적 사유 등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공식입장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방송에서 임예진을 귀신 빙의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며 개연성 없는 죽음으로 이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내용 완전 황당"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정말 합의?"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하도 막장이라 믿을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