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이 개봉 15일 째에도 꾸준한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11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공범'은 전국 345개의 상영관에서 4만8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148만128명이다.
'공범'은 개봉한 지 2주가 훌쩍 넘었음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 동안 '취화선', '연애소설', '클래식', '외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무방비도시', '아내가 결혼했다', '오싹한 연애', '타워'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연기력과 흥행을 입증한 손예진 공식은 이번 '공범'에서도 어김없이 작용했다.
특히 감성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와 손예진, 김갑수의 열연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