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혁신지구 B-3블록 단지내 상가를 인터넷 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

7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대구혁신도시 내 B-3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448세대) 단지내 1층 상가 총 4호로 전용면적 33.5㎡다.

단지내 단독상가로 1억5400만원 예정가격으로 입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연계된 소형점포를 운영할 실수요자들에게 투자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올해 서한이다음 혁신도시 1ㆍ2차가 모두 성황리에 분양됐고 LH에서 상반기에 공급한 B-4블록 단지내 상가 전량분양 및 11월 공급예정인 B-5블록 공공분양아파트(487세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할 때 이번 B-3 블록 단지내 상가도 치열한 입찰경쟁이 예상된다는 것이 LH측의 설명이다.

신청자격은 제한없고 LH홈페이지(www.lh.or.kr)를 이용한 인터넷 전자입찰로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시 낙찰가 20%를 계약금으로 30%를 3개월 후 중도금, 상가입점시 잔금을 납부한다.

분양일정은 입찰신청 이번달 19∼20일, 개찰 같은달 20일, 계약체결 같은달 26∼28일로 기타 문의는 LH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본부 주택판매부(053-603-25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