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동창생’은 전국 588개의 상영관에서 12만 56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만 2183명이다.
'동창생'은 빅뱅 최승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담았다.
최승현은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과 소년의 슬픔과 감성이 함께 묻어나는 눈빛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토르:다크 월드'가 7만 518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공범'이 3만 4448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