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감독 창감독ㆍ제작 바른손&용필름, 가제)이 지난 달 17일 크랭크인 했다.
'표적'은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 용병 출신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를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리메이크작이다.
류승룡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건에 휘말리는 여훈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진욱은 여훈을 돕는 태준으로 분해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들을 쫓는 공역수사대 송반장 역은 유준상이, 또 다른 형사 영주 역은 김성령이, 태준의 납치된 아내 희주 역은 조여정이 맡았다. 여기에 조은지와 진구가 각각 형사와 여훈의 동생 역을 맡는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