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두산건설이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건설은 4일 오후 2시11분 현재 전날보다 6.64%(610원) 상승한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9% 하락한 것을 하루만에 만회하고 있다.
전날보다 0.54% 오른 9240원에 거래를 시작한 두산건설은 장중 1만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다시 1만원선 아래로 밀리면서 90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날 4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34.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06억원으로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억원 규모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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