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월드 지구를 구하고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복귀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 왕 자리를 노리던 이복동생 토키(톰 히들스턴)가 반역행위로 체포되면서 후계자 자리는 더욱 확고해진다. 하지만 왕을 보장하는 미래도 토르를 달래주지 못한다. 지구에 남은 제인(내털리 포트만)을 늘 그리워하던 그는 제인이 악마의 무기 에테르를 우연히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데려온다. 엘런 테일러 감독. 12세 관람가.
▶한마디로: 단순하지만 화끈하다.
>>>>응징자 창식의 끊임없는 괴롭힘 속에 ‘왕따’가 된 준석은 날마다 힘겹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가 창식에게 성폭행당해 자살하자 준석은 와르르 무너진다. 그로부터 20년 후. 주차 요원으로 일하던 준석(주상욱 분)은 외제차를 주차하러 온 창식(양동근)과 우연히 만난다. 20년간 마음을 채웠던 분노를 가까스로 추스른 준석은 창식에 대한 복수를 치밀하게 계획한다.
신동엽 감독. 청소년관람불가.
▶한마디로: 의미 없는 욕설과 폭력의 막장스릴러.
>>>>노브레싱
어릴 적부터 늘 주목받는 수영선수였지만 1인자 원일(서인국 분)을 넘어서지 못한 우상(이종석). 그러나 원일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우상은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한다. 전 국민의 우상으로 떠오른 우상은 체고에 진학하고, 그곳에서 삼류 선수로 전락한 원일을 만난다. 원일을 상대로도 생각하지 않던 우상은 어느 날 호주 선수들과의 시합에서 원일의 뛰어난 영법과 스피드를 보고, 순간 긴장하기 시작한다. 조용선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이종석, 서인국 팬들이 아니면 견디기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