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 Mountain Sheep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장 르 : 어드벤처
오토바이를 소재로 한 바이크 게임은 인기가 가장 높은 어드벤처 게임 중 하나다. 짜릿한 속도감은 기본이고 스테이지 구성에 따라 절묘한 아크로바틱 묘기까지 펼칠 수 있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다. 금주에 소개할 '바이크바론' 역시 바이크 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인기 타이틀이다. '바이크바론'은 난이도에 따라 구성된 각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클리어하며 진행된다. '이지'에서 '익스트림'까지 총 8개의 난이도가 구성됐는데 모든 스테이지를 합하면 무려 100개를 넘을 정도로 즐길거리가 많다. 콘트롤은 좌우로 구성된 왼쪽 패드로 오토바이의 중심을 조절하고 'GO'와 'STOP'으로 구분된 오른쪽 패드로 속도만 맞추면 된다. 참고로 'STOP'의 경우 정지 기능 뿐 아니라 후진까지 가능하니 코인을 획득할 때 잘 활용하다. 스테이지는 별 한 개부터 세 개까지로 클리어 수준으로 평가받는데 이렇게 모든 별은 다음 스테이지를 오픈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최대한 별 세 개를 확보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얼마나 많은 코인을 획득하느냐가 스테이지 클리어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에 러닝 타임보다는 코인 획득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오토바이의 성능을 높여준다거나 하는 특별한 아이템은 없다. 하지만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스타일이 다른데 유료 캐릭터 말고도 충분히 매력있는 무료 캐릭터가 4개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바이크바론'의 가장 큰 매력은 난이도가 이상적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바이크 게임의 경우 너무 어려워 초보들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지' 스테이지는 기본 콘트롤만으로도 화려한 묘기가 가능해 몰입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최고 난이도의 '익스트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워 고수들의 도전감을 자극하고 있다.
※ 정광연 기자의 '터치 더 게임'은 매주 화제를 불러 모은 스마트폰 & 피처폰용 게임을 선정, 이에 대한 기자의 시각을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정광연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