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우빈의 촬영장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친구2’의 스틸 사진 속 김우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극중 역할과는 달리, 틈나는대로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스태프와 함께 브이 자를 그리며 미소짓는가 하면, 차량 안에서도 특유의 브이 포즈로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오성 역시 “김우빈은 정말 애교가 많다. 촬영 기간 내내 달려와 팔짱도 끼고, 뒤에서 껴안기도 하는 등 스킨십을 특히 좋아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친구2’ 제작을 맡은 김병인 프로듀서는 “유오성은 김우빈이 자신과 함께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배우기 때문에 절대 기를 죽여선 안된다며 친하게 지냈다. 속이 깊고 살가운 김우빈 역시 유오성을 삼촌이라 부르며 따랐다”고 일화를 전했다.
김우빈 촬영장 포착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촬영장 포착, 영화에선 상남자, 밖에선 귀요미?”, “김우빈 촬영장 포착, 실제로는 애교가 많은 듯”, “김우빈 촬영장 포착, 이종석이랑 둘이 같이 있으면 서로 애교가 철철 넘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친구2’에서 죽은 동수(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