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베’의 대항마 ‘일간워스트’가 등장했다.
오늘(30일) 일간워스트가 오픈과 동시에 15분 만에 일일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사이트가 폭주하고 있는 상태.
일간워스트는 사이트 명에서 알 수 있듯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를 패러디하고 일베와 반대되는 성향을 지향한다는 취지에서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다.
사이트 운영자는 공지사항을 통해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입니다. 일단 덧글에선 상호간 존댓말 권장. 출신 커뮤니티 서로 묻지 말아요. 과거는 묻지 말기로 해요”라며 “일베 출신은 반성할 때까지 혼내주기로 해요”라고 일간워스트 소개와 함께 개설 의도를 밝혔다.
일간워스트 개설 소식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오픈 첫날부터 서버를 이전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일간워스트 접한 누리꾼들은 "일간워스트, 왜 이름을 일베느낌나게 패러디했지?" "일간워스트, 정말 청정구역 될 수 있을까?" "일간워스트, 과거는 묻지 말자니 일베에서도 많이 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