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10월 방송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박기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박기량에게 ‘방송이 나간 후 달라진 점’을 물었고, 이에 박기량은 “악플이 많이 줄었다”고 답했다.
그는 “박기량을 검색하면 ‘박기량 화장실’이 연관검색어로 뜬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요즘은 화장실에서 피자 안 먹냐”고 묻자 박기량은 “요즘은 안 주시더라”라며 웃어보였다.
앞서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는 경기장 내에서 음식섭취가 불가능한 치어리더들이 화장실에서 피자를 나눠먹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기량은 1991년 생으로 롯데 자이언츠, 창원 LS세이커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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