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의 열애설이 퍼진 가운데 소지섭 측에 이어 주연 측도 이를 부인했다.
23일 오후 플레디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주연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며,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단정지었다.
주연 측의 사실 확인이 늦어진 까닭은 그가 속해 있는 애프터스쿨이 지난 주말 중국의 호북위성TV 연말 콘서트에 초청돼 국내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선후배로써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주연은 애프터스쿨이 진행하게 된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촬영과 함께 오는 1월 29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6번째 싱글 앨범작업과 프로모션 활동 등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여성지는 소지섭과 주연이 지난해부터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만나 1년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주연 측과 소지섭 측 모두 이를 부인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취했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등으로 안방극장에 선보였다. 주연은 애프터스쿨 활동과 드라마 '전우치', '웃어라 동해야'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