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약선식품브랜드화 사업단이 최근 경북 영덕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2단계 진출을 위한 실적평가 위원회를 가졌다.

23일 대학 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가 RIS사업 1단계 3년간 각 기관들과 수혜기업의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로 사업단 2단계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수민 사업단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1단계 사업에서의 영덕지역의 발전적인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며 “2단계 사업은 1단계보다 더욱 선택과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서 수혜기업뿐만 아니라 영덕과 경북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단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선식품브랜드화 사업단은 지난 2011년부터 영덕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1단계 3년간 지원을 했고 이후 2014년 2단계 3년간 사업진입 평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