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DHL익스프레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제 특송업체와 진행한 ‘위대한 패키지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대한 패키지 레이스’는 미국 조지아 공대의 공급망 및 물류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운송 레이스다. 지정된 장소까지 어느 특송 업체가 가장 빨리 티셔츠, 야구모자, 머그잔 등이 담긴 패키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다.
DHL은 미국 조지아에서 산타클로스 공식 주소인 핀란드 로바니에미를 최종 목적지로 물품을 운송했으며, 경쟁업체와 1일 이상격차를 보였다.
이안 클로프 DHL익스프레스 미국 대표이사는 이번 실험이야말로 DHL이 얼마나 세계 곳곳을 잘 알고 있는지, 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준 좋은 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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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