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 2012년 5월 100만명을 돌파한지 1년 6개월만에 한일노선 누적 탑승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제주항공은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4대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하루 8회 왕복하는 일정으로 항공편을 운항하며 한일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제주항공의 한일노선 탑승객수는 2008년 1만명, 2009년 11만명, 2010년 35만명, 2011년 39만명, 2012년 52만명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지난 18일까지 지난해 총 탑승객수보다 10만명 늘어난 62만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이번 한일노선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일본 내 취항 도시별로 왕복 항공권 각 200매를 2만원(총액 운임 약 10만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특가항공권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인천~나고야, 김포~나고야, 인천~후쿠오카 등 6개 노선이며 탑승 가능 기간은 2014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설날 성수기인 1월 29일~31일은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