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다.
오초희 소속사 마이스토리는 18일 “오초희가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이민영(고은정 역)의 동생 고은별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오초희는 ‘나만의 당신’에서 구두닦이인 엄마를 창피해 하고 무시하는 집안의 골칫덩이, 돈과 성공에 대한 야망도 있고 계산이 빠른 피트니스 강사 고은별 역을 맡았다.
오초희는 jtbc 시트콩 로열빌라 이후 정극 연기도전은 처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연기레슨도 하면서 열심히 준비 했던 만큼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극 중 역할인 피트니스 강사에 맞게 몸매 관리 또한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영 복귀작으로 알려진 ‘나만의 당신’은 가난한 환경에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고은정(이민영 분)이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나만의 당신은 내년 1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