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19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위원장 장만석, 이수식·사진) 참여단체 대표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그린스타트 범시민운동 추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추진상황 보고,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우수사례 소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울산푸름이단(회장 김길주), 한국부인회울산지부(회장 김경복), 울산 YWCA(회장 문상순) 등 3개 민간단체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그린스타트 운동의 주요 실적을 보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교육(59회 1만 2,644명), 에너지 절약 캠페인(4회 680명), 에너지절약 10% 줄이기 결의대회(2회 550명), 탄소 포인트 가입 안내 설명회(2회 1,200명) 등을 추진했다.
또한, 아파트 절수기기 설치(1291세대), 대중교통 이용률 높이기 캠페인(7회 1,150명), 외래어종 퇴치작업(3회 150명), 환경 정화수 심기(아이비 1,200본, 국화 1200본), 어린이 환경지기단 양성 교실(8회 313명) 등이 실시됐다.
이 결과 C·G-10 범시민실천운동사업은 지난 11월 15일 환경부 주최 ‘친환경 소비생산 및 환경산업육성’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12월 11일 안전행정부 주최 ‘민간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린스타트 범시민 운동’은 ‘에코폴리스 울산계획’의 10개 분야, 110개 사업 중 시민참여 분야 10개 사업에 대해 추진단체를 선정하여 시민실천운동으로 전개하는 사업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