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기자] 줌인터넷이 지난 12월 1일 (주)이글루스로부터 이글루스를 양수도한 이후 16일 만에 회원들과 처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줌인터넷은 사전에 참석을 희망한 이글루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소통∙공감이라는 컨셉으로 이글루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회원들과 사업자인 줌인터넷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줌인터넷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글루스를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기능 개선, 신규 서비스, 서비스 방향 측면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이글루스에 대한 회원들의 애정과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글루스 회원들이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이글루스의 서비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의 불편하거나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문의하고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이 됐다.
또한 서비스 양수도 계약 이후 앞으로의 이글루스 서비스 방향, 운영방침, 서비스 안정성 확보, 회원 의견 수렴이 가능한 공간 제공 등 서비스 발전에 대한 건의사항을 들으며 함께 생각을 나누었다. 김명섭 사업본부장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님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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